총선 28일 남은 오늘, 걸어서 시민속으로 연초면입니다. 아우름센터를 이용하시는 시민분들과 근무중인 직원분들께 인사드렸습니다.
아우름센터는 지난 21년 시장 재임 시절 농어촌 개발사업 일환으로 주민들이 적극 참여해 이뤄낸 공간입니다.
한분 한분 웃는 얼굴로 맞아주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보릿고개를 겪어 본 어르신들께서 보릿고개를 아냐고 물으셨습니다. 자식들이 걱정이라고 하셨습니다.
민생고를 해결하는게 정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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