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광용 거제시 국회의원후보, 총선 D-22 거제시 상가임원진과 간담회
총선이 22일 남은 오늘 11시 노동자들의 4대 보험 체납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마친 후 오후 2시 거제시 상가연합회 임원진분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조선 수주는 늘었지만 외국인 노동자가 대부분인 거제의 상권은 더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여짓 이렇게 힘든 거제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저녁 8시면 손님 구경이 어렵다고 합니다.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이 대폭 삭감된 현실에 상인들의 고통은 이중삼중이라고 합니다.
정권이 바뀌고 역대급 세수가 펑크 난 올해 예산에 상인들뿐 아니라 서민 예산은 대부분 대폭 삭감된 게 현실입니다.
상인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역 상권이 살아나고 상인들이 장사할 맛 나는 거제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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