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광용거제시국회의원후보, 지금 회초리를 들지 않으면 남은 3년은 정말 힘들어집니다.
어둑한 시간 출근길을 나선 노동자분들과 인사를 나눈 오늘은 2월도 절반을 달려온 15일입니다.
총선이 55일 남은 오늘, 따뜻한 날씨가 땀으로 흥건할 정도로 더워졌습니다.
어제 옥포동에서 뵌 시민분들께서 힘내라며 격한 응원과 정권심판에 목청을 높이셨습니다. 화병 말기에 걸릴 것 같다며 분노를 유머 있게 승화시킨 멋진 시민분의 응원에 감사드리며, 열심히 성실히 뛰겠습니다.
걸어서 시민속으로!
변광용을 만나면 파이팅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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